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지난 1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은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1000만 직능경제인·자영업·소상공인 유권자를 대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박 시장은 민선 이후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우주항공 수도 기반 강화 ▲해양관광 중심도시 조성 ▲소상공인 및 민생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시민 소통행정 강화 등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민생 지원 확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읍면동 순방 등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청년·여성·어르신 등 계층별 맞춤 정책을 강화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유권자와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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