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5301.69)보다 52.80포인트(1.00%) 오른 5354.49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15.20)보다 0.33포인트(0.03%) 하락한 1114.87에 거래를 마쳤다. 2026.02.11.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21163908_web.jpg?rnd=20260211155642)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5301.69)보다 52.80포인트(1.00%) 오른 5354.49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15.20)보다 0.33포인트(0.03%) 하락한 1114.87에 거래를 마쳤다. 2026.0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1% 상승했다.
1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52.80포인트(1.00%) 오른 5354.49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374.23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치(5376.92)에 근접하는 흐름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7.94포인트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5250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기관 중심의 매수세에 더해 외국인이 장중 '사자'로 선회하면서 상승 동력이 강화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와 기대감이 교차하는 중"이라면서 "이날 밤 발표될 고용지표가 부진할 것을 시사하는 백악관 측 발언으로 경계감이 높아졌으나, 경기둔화 우려가 달러인덱스 약세, 채권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코스피도 장중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계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거래대금은 위축된 상황이지만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85억원, 6894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조7125억원어치를 팔았다.
업종별로는 통신(2.85%), 운송장비·부품(2.13%), 보험(2.13%), IT 서비스(2.11%), 건설(2.04%), 금융(2.02%), 제약(1.9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종이·목재(-3.02%), 의료·정밀기기(-1.85%), 섬유·의류(-1.34%) 등은 부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2000원(1.21%) 오른 16만78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1만6000원(1.83%) 내린 8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외 현대차(5.93%), KB금융(5.79%), 셀트리온(5.27%), 기아(4.59%), 신한지주(3.06%) 등이 강하게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0.33포인트(0.03%) 내린 1114.87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펩트론(2.35%), 에코프로(-2.24%), 리노공업(-1.66%), 에코프로비엠(-0.99%) 등이 하락했다. 알테오젠(1.85%), 리가켐바이오(0.95%) 등은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52.80포인트(1.00%) 오른 5354.49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374.23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치(5376.92)에 근접하는 흐름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7.94포인트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5250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기관 중심의 매수세에 더해 외국인이 장중 '사자'로 선회하면서 상승 동력이 강화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와 기대감이 교차하는 중"이라면서 "이날 밤 발표될 고용지표가 부진할 것을 시사하는 백악관 측 발언으로 경계감이 높아졌으나, 경기둔화 우려가 달러인덱스 약세, 채권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코스피도 장중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계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거래대금은 위축된 상황이지만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85억원, 6894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조7125억원어치를 팔았다.
업종별로는 통신(2.85%), 운송장비·부품(2.13%), 보험(2.13%), IT 서비스(2.11%), 건설(2.04%), 금융(2.02%), 제약(1.9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종이·목재(-3.02%), 의료·정밀기기(-1.85%), 섬유·의류(-1.34%) 등은 부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2000원(1.21%) 오른 16만78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1만6000원(1.83%) 내린 8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외 현대차(5.93%), KB금융(5.79%), 셀트리온(5.27%), 기아(4.59%), 신한지주(3.06%) 등이 강하게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0.33포인트(0.03%) 내린 1114.87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펩트론(2.35%), 에코프로(-2.24%), 리노공업(-1.66%), 에코프로비엠(-0.99%) 등이 하락했다. 알테오젠(1.85%), 리가켐바이오(0.95%) 등은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