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천군수 출마 선언

기사등록 2026/02/11 15:35:35

"대전충남 행정통합, 금강하구 생태 복원 힘쓸 것"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유승광 박사가 11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군수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 유승광 캠프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유승광 박사가 11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군수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 유승광 캠프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유승광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1일 충남 서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전 부의장은 이날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출마회견을 열고 "군민과 함께 서천의 새로운 4년을 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회복과 성장'을 축으로 하는 미래 구상을 제시하면서 "윤석열 정권의 내란 사태 이후 서천군민은 민주주의와 상식의 대한민국을 선택했다"면서 "정권 교체의 성과를 서천의 회복과 성장으로 반드시 연결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통합특별시 전략을 활용해 연간 수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규제 완화·권한 확대 등에 힘써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국가하구생태복원전국회의 상임의장으로 활동하며 금강하구 해수유통 논의를 국정과제 채택으로 끌어올린 과정을 소개하며 갯벌·바다회복과 서천김 6차 산업화 등을 통해 "서천을 대한민국의 해양·생태 수도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유승광 전 의장은 "정권 교체의 성과를 국정과제와 국가 인센티브로 구체화해 서천의 회복과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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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천군수 출마 선언

기사등록 2026/02/11 15:35: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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