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컴퓨터 물가변동, 차기 공고 신속 추진
납품일수 30일 →50일로 연장, 공급 부족 대응 나서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01855832_web.jpg?rnd=2025052916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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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이 최근 컴퓨터 부품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등의 우려가 높아짐에 노트북, 데스크톱컴퓨터 등 컴퓨터류 제품에 대한 추가 수급안정화 조치에 들어간다.
11일 조달청에 따르면 데스크톱컴퓨터에 대한 물가 변동을 실시하고 일체형 컴퓨터와 노트북의 납품일수를 30일에서 50일로 연장하는 등 컴퓨터류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
조달청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대책은 지난해 12월 안정화 대책 시행 이후에도 부품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제품가격 현실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원가 상승 요인의 합리적 반영을 통한 공공조달시장 내 안정공급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당초 조달청은 데스크톱컴퓨터의 물가변동을 다음 달부터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원자재 가격 급등 같은 물가변동 예외규정을 적용해 이달로 앞당겨 조기 추진키로 했다
일체형컴퓨터, 노트북, 서버는 이달 중으로 신속하게 차기공고를 추진하고 현 시중가격을 분석해 적정한 가격 반영이 이뤄질 수 있는 계약 체결을 유도한다.
또 규정상 품목 추가는 당초 계약체결일 또는 품목 추가 일로부터 50일이 경과한 후 요청이 가능하지만 한시적으로 50일 이내에도 규격 추가가 가능토록 유연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백 국장은 "이번 대책방안이 중소 IT기업들의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 공공조달 현장에 차질 없는 장비공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공공물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현장과 긴밀히 소통, 위기상황에 더욱 조달기업에 힘이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조달청에 따르면 데스크톱컴퓨터에 대한 물가 변동을 실시하고 일체형 컴퓨터와 노트북의 납품일수를 30일에서 50일로 연장하는 등 컴퓨터류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
조달청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대책은 지난해 12월 안정화 대책 시행 이후에도 부품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제품가격 현실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원가 상승 요인의 합리적 반영을 통한 공공조달시장 내 안정공급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당초 조달청은 데스크톱컴퓨터의 물가변동을 다음 달부터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원자재 가격 급등 같은 물가변동 예외규정을 적용해 이달로 앞당겨 조기 추진키로 했다
일체형컴퓨터, 노트북, 서버는 이달 중으로 신속하게 차기공고를 추진하고 현 시중가격을 분석해 적정한 가격 반영이 이뤄질 수 있는 계약 체결을 유도한다.
또 규정상 품목 추가는 당초 계약체결일 또는 품목 추가 일로부터 50일이 경과한 후 요청이 가능하지만 한시적으로 50일 이내에도 규격 추가가 가능토록 유연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백 국장은 "이번 대책방안이 중소 IT기업들의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 공공조달 현장에 차질 없는 장비공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공공물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현장과 긴밀히 소통, 위기상황에 더욱 조달기업에 힘이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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