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3년 연속 '최우수'

기사등록 2026/02/11 14:54:06

[횡성=뉴시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의 겨울 전경.(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의 겨울 전경.(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이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점검해 국민의 알 권리와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키 위해 매년 실시된다.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35점) ▲원문공개(20점) ▲청구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제도운영(가·감점) 5개 분야, 12개 지표서 진행됐다.

진흥원은 12개 지표 중 10개에서 만점을 받아 총 98.6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점수는 준정부기관 유형 평균 점수(96.22점)보다 2.38점 높은 수치다.

특히 진흥원은 국민의 정보 수요를 분석해 선제적으로 정보를 발굴·공개하고 정보공개 청구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내실 있는 제도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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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3년 연속 '최우수'

기사등록 2026/02/11 14:54: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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