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 동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462_web.jpg?rnd=20260109160817)
[인천=뉴시스] 인천 동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설 연휴 환경오염과 식중독 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환경오염·식중독 예방 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상상황실은 총 5반(15명) 인력이 교대로 투입돼 운영될 예정이다. 주간 상황실과 야간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24시간 대응 체계로 구축된다.
구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신고 상담창구(국번 없이 128)'를 상시 운영한다.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도 병행하며 의심사례 및 관련 민원을 즉시 접수·조치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비상상황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