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군비직불금 5516농가에 8억4800여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11 13:13:57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5516농가, 3142㏊ 규모에 8억4800여만원의 '군비 직불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단가는 1㏊당 27만원으로, 최대 135만원이 지원됐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무주군에 거주하며 지역 내 농지(0.1~5.0㏊)를 경작하는 농업인들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해 편의를 높였다.

무주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상승, 농산물 가격 하락, 농업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 발전, 지역사회 소비 진작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농촌의 환경·생태·먹거리 안전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익직불금은 3~5월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을 예정이다. 9월30일까지 변경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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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군비직불금 5516농가에 8억4800여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2/11 13:13: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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