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하유정(60) 전 충북도의원이 11일 6.3지방선거 보은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남부 3군(보은·옥천·영동)에서 기초단체장 선거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은 입후보 예정자 중 여성은 하 전 의원이 유일하다.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연 하 전 의원은 “보은의 위대한 대전환을 성과로 증명하겠다”면서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다. 군민의 주머니를 채우는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그가 준비한 주요 시책의 4대 방향을 성과 중심 실무형 군정, 벌어들이는 경제구조 구축, 청년과 미래를 위한 교육·일자리, 군민 중심 책임 리더십이라고 소개했다.
회견에서 그는 “여성의 섬세한 소통력과 3선 도의원의 추진력을 바탕으로 보은의 낡은 틀을 깨고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호소했다.
청주대와 청주대 대학원(석사), 이탈리아 파가니니 국립음악원을 졸업했고 6~7대 보은군의원, 11대 충북도의원, 충북음악협회부회장을 지냈자.
지금은 보은예총(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은군지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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