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영화의전당 기획전 '2026 아카데미 특별전' 포스터. (사진=영화의전당 제공) 2026. 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109_web.jpg?rnd=20260211101050)
[부산=뉴시스] 영화의전당 기획전 '2026 아카데미 특별전' 포스터. (사진=영화의전당 제공) 2026. 02.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영화의전당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주요 부문 후보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 '2026 아카데미 특별전'을 20일부터 약 한 달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작품성과 화제성을 고루 갖춘 아카데미 후보작 13편이 상영되며, 드라마·액션·스릴러·공포·뮤직·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폭넓은 영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영작에는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호흡을 맞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 주요 후보작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햄넷', '아르코', '힌드의 목소리' 등 3편은 공식 개봉에 앞서 프리미어 상영으로 관객과 먼저 만난다.
영화의전당은 이번 특별전이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주요 후보작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료는 일반 8000원, 청소년 7000원, 경로 및 유료회원 5000원이며, 자세한 일정과 예매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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