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매니저·공동배송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장 매니저'는 상인회를 지원해 정부 공모 사업 기획, 회계·행정 업무, 홍보 및 이벤트 운영 등 시장 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공동배송센터 배송 매니저'는 고객이 구매한 물품을 전달하는 업무를 한다.
시는 2025년 하반기 공모와 심사를 통해 ▲시장 매니저 38개소(전통시장 24개소, 상점가 14개소) ▲공동배송센터 1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장에는 1개소당 1인에 대해 인천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매니저 급여가 지원된다.
사업비 매칭 비율은 시비 50%, 군·구비 40%, 나머지 10%는 상인회 자부담으로 책정해 상인들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하고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시는 최근 세부 추진 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이달 중으로 각 군·구에 보조금을 교부해 사업을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장 매니저'는 상인회를 지원해 정부 공모 사업 기획, 회계·행정 업무, 홍보 및 이벤트 운영 등 시장 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공동배송센터 배송 매니저'는 고객이 구매한 물품을 전달하는 업무를 한다.
시는 2025년 하반기 공모와 심사를 통해 ▲시장 매니저 38개소(전통시장 24개소, 상점가 14개소) ▲공동배송센터 1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장에는 1개소당 1인에 대해 인천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매니저 급여가 지원된다.
사업비 매칭 비율은 시비 50%, 군·구비 40%, 나머지 10%는 상인회 자부담으로 책정해 상인들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하고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시는 최근 세부 추진 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이달 중으로 각 군·구에 보조금을 교부해 사업을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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