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안산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0993_web.jpg?rnd=202602110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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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전라남도·부산광역시·충청북도 등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4개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2025년부터 시작됐다.
안산시는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을 안산문화재단이 수행하도록 하고, 1억원(국비8000만·시비2000만)을 투입해 4~12월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월 문화 다양성 주간(5월21~27일)에는 지역 청년들이 이주와 정주를 주제로 소통하는 참여형 북콘서트를 비롯해,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문화다양성 숏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주여성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프로그램 '발 밑은 바다'를 운영해 안산의 일상 속에 스며든 다양성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의 문화 역량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안산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안산의 문화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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