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광화문광장 공연' 좌석 배치도 관심↑

기사등록 2026/02/10 18:49:49

위버스, 이벤트 통해 스탠딩석 2천명 초대

광화문광장 좌석 스탠딩 포함 1만5000~7000석 예상

광화문광장 바깥 구역 좌석 배치 가능성도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2.03.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2.03.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내달 K-팝 첫 광화문 공연이 예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객석 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K-팝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이날부터 13일까지 정규 5집 '아리랑'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담청자는 2000명(휠체어석 5명 별도)으로, 이들 전원은 스탠딩석(당첨자 15일 이후)에 초대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같은 날 위버스에 공개한 좌석 배치도를 보면, 무대는 런웨이 구조가 포함된 티(T)자 형태다. 스탠딩 구역은 삼면으로 돌출된 무대를 감싼다.

무대는 광화문 광장에 놓인다. 지정 좌석은 스탠딩 구역 뒤로, 세로로 긴 광화문 광장의 형태로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화문 광장 좌석은 스탠딩석과 지정석을 합쳐 약 1만5000~1만7000석가량으로 알려졌다. 광화문 광장 바깥에 추가 좌석을 배치할 가능성도 있다.

빅히트 뮤직과 서울시는 구체적인 좌석수에 대해서 논의 중이다.   

광화문광장과 가장 가까운 포시즌호텔서울을 비롯 인근 방탄소년단 광화문광장 공연을 멀리서나마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호텔 등 명당은 이미 예약이 꽉 찬 상황이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 공연 스탠딩석 배치도. (사진 = 위버스 캡처)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 공연 스탠딩석 배치도. (사진 = 위버스 캡처)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3월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무료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빅히트뮤직은 특기했다.

이번 이벤트는 넷플릭스와 협업으로 190여 개 국가/지역에 단독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아울러 신보 발매일인 3월20일부터 4월12일까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THE CITY ARIRANG SEOUL)'을 연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일반 무료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놀(NOL) 티켓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예매 방법은 20일 오후 12시 위버스와 놀 티켓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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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화문광장 공연' 좌석 배치도 관심↑

기사등록 2026/02/10 18:49: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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