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권·정보인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
![[서울=뉴시스]신혜수 인권위원장.](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789_web.jpg?rnd=20260210181542)
[서울=뉴시스]신혜수 인권위원장.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가 3년간 시 인권 행정을 자문할 제5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신혜수 인권위원장을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
새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서 서울시가 인권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먼저 인권정책·경영 분야에는 국제 인권 기준을 반영한 시정 추진과 인권정책 기본계획 관련 자문을 수행할 전문가로 ▲신혜수 위원장(㈔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서강대학교 교수, ㈔휴먼아시아 상임이사)을 포함해 ▲김서현 변호사(법무법인 비전) ▲김종우 교수(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박강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박종수 교수(숙명여자대학교 인권센터장)가 위촉됐다.
초고령사회와 돌봄 공백, 복지시설 등 일상 속 인권 문제에 대한 이해를 갖춘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로 김수정 교수(국제사이버대학교, ㈔인권정책연구소 이사)가 위촉됐다.
삶의 질과 감염병·재난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의 건강권 관련 정책을 자문할 전문가로는 김승섭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가 위촉됐다.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약자의 정보 접근성 등 정보기술(IT)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인권 분야를 자문할 전문가로는 권건보 교수(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위촉됐다.
신규 위촉 위원의 임기는 2029년 1월31일까지로, 위촉일로부터 3년간 인권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권 현안을 논의하고, 고령사회와 돌봄 환경, 건강과 안전, 디지털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인권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인권위원회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
새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서 서울시가 인권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먼저 인권정책·경영 분야에는 국제 인권 기준을 반영한 시정 추진과 인권정책 기본계획 관련 자문을 수행할 전문가로 ▲신혜수 위원장(㈔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서강대학교 교수, ㈔휴먼아시아 상임이사)을 포함해 ▲김서현 변호사(법무법인 비전) ▲김종우 교수(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박강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박종수 교수(숙명여자대학교 인권센터장)가 위촉됐다.
초고령사회와 돌봄 공백, 복지시설 등 일상 속 인권 문제에 대한 이해를 갖춘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로 김수정 교수(국제사이버대학교, ㈔인권정책연구소 이사)가 위촉됐다.
삶의 질과 감염병·재난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의 건강권 관련 정책을 자문할 전문가로는 김승섭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가 위촉됐다.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약자의 정보 접근성 등 정보기술(IT)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인권 분야를 자문할 전문가로는 권건보 교수(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위촉됐다.
신규 위촉 위원의 임기는 2029년 1월31일까지로, 위촉일로부터 3년간 인권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권 현안을 논의하고, 고령사회와 돌봄 환경, 건강과 안전, 디지털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인권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인권위원회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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