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위치도.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말까지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비 18억원 중 50%는 남양주시가, 나머지 50%는 한국전력과 통신사가 부담하게 되며, 10월 중 공사에 착수해 내년 말까지 지중화를 완료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종료로 재정 부담이 커지기는 했으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중화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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