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철도안전포럼 창립총회 참석…"철도 사고 당연한 원칙 놓칠 때 발생"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철도 산업의 안전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회 철도안전포럼 창립총회 참석 사실을 알리며 "K철도, 이제 기술만큼이나 안전에서도 선진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철도는 차량 제조와 수주 실적 등 모든 면에서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라면서도 "여전히 크고 작게 반복되는 사고들은 우리가 진정한 철도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 경부선 사고 현장을 통해 보았듯, 철도 사고는 거창한 기술적 결함보다 아주 사소하고 당연한 원칙을 놓칠 때 발생한다"며 "이제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 수립'으로 견고한 안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남겼다.
김 장관은 "국토부는 오송 인공지능(AI) 관제센터를 통한 위험요인 상시 관리와 점검 전용 열차 도입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국회 철도안전포럼은 지난해 8월 경부선 선로 작업자 사망사고 등 매년 발생하는 철도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응책을 논의하고 제도 개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산·학·연·관·정 연구단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회 철도안전포럼 창립총회 참석 사실을 알리며 "K철도, 이제 기술만큼이나 안전에서도 선진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철도는 차량 제조와 수주 실적 등 모든 면에서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라면서도 "여전히 크고 작게 반복되는 사고들은 우리가 진정한 철도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 경부선 사고 현장을 통해 보았듯, 철도 사고는 거창한 기술적 결함보다 아주 사소하고 당연한 원칙을 놓칠 때 발생한다"며 "이제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 수립'으로 견고한 안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남겼다.
김 장관은 "국토부는 오송 인공지능(AI) 관제센터를 통한 위험요인 상시 관리와 점검 전용 열차 도입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국회 철도안전포럼은 지난해 8월 경부선 선로 작업자 사망사고 등 매년 발생하는 철도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응책을 논의하고 제도 개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산·학·연·관·정 연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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