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CES 2026통합관 성과공유회…우수사례 공유

기사등록 2026/02/10 17:43:37

4일간 4500여명 방문, 투자 상담 1088건 등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10일 오후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를 열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가 10일 오후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를 열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10일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27개사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 열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대전통합관을 운영하며 창업기업 17개사와 성장기업 10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대전통합관은 CES 내 스타트업 전용 전시구역인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조성돼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비즈니스 무대를 마련했다.

CES 전시기간 동안 대전통합관에는 약 4500여명이 방문했고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 바이어를 대상으로 총 1088건 약 596억원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이 과정서 15억 5000만원 규모의 투자 유치 와 9건의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실제 공카는 미국 모빌리티·렌터카 산업 전문기업 AutoMobility Advisors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에브리심도 UnitLab, TurbinCrew 등 4개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로 다양한 산업 소재들을 가공하는 한국나노오트는 일본의 사카이상사(Sakai Trading)와 니켈, 산화세륨 등 나노소재의 톤단위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시는 CES 전시 기간동안 진행된 수출·투자 상담이 실질적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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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CES 2026통합관 성과공유회…우수사례 공유

기사등록 2026/02/10 17:43: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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