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폐목재공장 화재…12시간여만에 초진(종합)

기사등록 2026/02/10 17:38:09

[포천=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포천=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10일 오전 5시11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폐목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2시간 15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산불로 확산됐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차량 23대, 인력 65명을 투입해 오전 8시20분께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

다만 공장 화재의 경우 공장 규모가 700평 정도로 크고, 내부에 1000t 가량의 폐목재가 연소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12시간 15분 가량 진화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5시25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다만 완진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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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폐목재공장 화재…12시간여만에 초진(종합)

기사등록 2026/02/10 17:38: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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