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출입 통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659_web.jpg?rnd=20260210162847)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출입 통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양덕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양덕천과 연결된 산호천에 대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통제는 25일까지 유지된다. 추가로 AI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 통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시 환경정책과는 해당 구역에서 야생 조류 관찰 강화와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소독 차량을 투입해 집중적인 방역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주민들에게 출입 통제 구역 및 인근 지역에서의 산책과 야외 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야생 조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추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다.
특히 AI 의심 야생조류 개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창원시청 환경정책과에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시는 AI 확산 방지 체계를 강화하며 전국 AI 발생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모든 선제적 조치를 강구하는 한편 철저한 방역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출입 통제 조치를 반드시 준수하고 산책 및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방역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통제는 25일까지 유지된다. 추가로 AI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 통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시 환경정책과는 해당 구역에서 야생 조류 관찰 강화와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소독 차량을 투입해 집중적인 방역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주민들에게 출입 통제 구역 및 인근 지역에서의 산책과 야외 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야생 조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추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 조치다.
특히 AI 의심 야생조류 개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창원시청 환경정책과에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시는 AI 확산 방지 체계를 강화하며 전국 AI 발생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모든 선제적 조치를 강구하는 한편 철저한 방역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출입 통제 조치를 반드시 준수하고 산책 및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방역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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