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동량 집계 정확도 높인다…BPA, '포트미스' 설명회

기사등록 2026/02/10 16:21:56

북항 이용 선사·운영사 대상

[부산=뉴시스] 10일 BPA 본사에서 BPA 직원이 부산항 북항 운영사와 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포트미스 신고 체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BPA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0일 BPA 본사에서 BPA 직원이 부산항 북항 운영사와 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포트미스 신고 체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BPA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10일 본사에서 부산항 북항 이용 선사와 북항 부두 운영사 대상으로 '포트미스 신고체계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항 북항의 감만부두는 신선대감만터미널이 3·4번 선석을 운영해 오다 지난해 1월부터 한국허치슨터미널이 감만부두 1번 선석 운영을 시작하며 복수 운영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신선대감만터미널이 2번 선석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1개 부두(감만)의 복수 운영사 체제에 따라 정확한 선석별 물동량 집계가 필요해 신고체계에 대한 사전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의 물동량 통계는 선사의 신고 기반 시스템인 포트미스(Port-Mis·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를 통해 집계되며, 해당 자료는 항만 운영과 정책 수립 등 항만 행정 전반에 활용된다.

운영사별 물동량 데이터는 부산항 운영사별 실적 파악과 인센티브 제도 운영 등 주요 항만행정에 활용되는 만큼 부산항 물량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정확한 선석 기준 물량 집계가 필수적이다.

BPA는 이날 부산항 북항 운영현황을 소개하고 포트미스 신고 체계 개선 방안을 안내하고 항만안내선으로 북항 현장 시찰도 진행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 북항의 운영체계 변화에 대한 충분한 사전 안내가 안정적 항만운영과 정확한 통계 관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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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2/10 16:21: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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