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

해양경찰청 제공
해양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도서(島嶼)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설 연휴에는 여객선·도선을 이용해 도서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13일까지를 사고예방을 위한 사전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또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사고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종사자 대상 사고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장바구니 물가 불안정을 틈탄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수산물 밀수행위 등 먹거리 안전 침해행위와 선박침입 절도, 선불금 사기, 불법 어업 등 민생침해범죄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형사·외사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요 여객선·도선·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항로에 경비함정을 배치해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해안가·갯바위·방파제 등 연안해역 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본청·지방해양경찰청 해양경찰서에서는 해양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본부 운영을 사전준비하고, 경비함정, 중앙특수구조단, 항공단, 구조대 등은 24시간 비상 출동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시설 사전점검 및 연휴 기간 긴급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 설 연휴에는 여객선·도선을 이용해 도서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13일까지를 사고예방을 위한 사전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또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사고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종사자 대상 사고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장바구니 물가 불안정을 틈탄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수산물 밀수행위 등 먹거리 안전 침해행위와 선박침입 절도, 선불금 사기, 불법 어업 등 민생침해범죄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형사·외사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요 여객선·도선·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항로에 경비함정을 배치해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해안가·갯바위·방파제 등 연안해역 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본청·지방해양경찰청 해양경찰서에서는 해양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본부 운영을 사전준비하고, 경비함정, 중앙특수구조단, 항공단, 구조대 등은 24시간 비상 출동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장인식 청장 직무대행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시설 사전점검 및 연휴 기간 긴급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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