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특전사 비호부대 부대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비호부대 제공)2026.02.1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581_web.jpg?rnd=20260210155311)
[이천=뉴시스]특전사 비호부대 부대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비호부대 제공)[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전부대 장병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헌혈과 헌혈증 기증으로 생명 나눔에 나섰다.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비호부대는 10일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234장을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명절 전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 생명을 지키는 군의 책무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특히 유영진 상사는 최근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헌혈 명예장을 받았다.
비호부대는 기증에 앞서 전날 부대 내에서 대규모 단체 헌혈도 실시했다. 유 상사 외에도 이경종 중령(헌혈 100회), 조병정 원사(303회) 등이 장병들을 독려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최동련 비호부대장은 "장병들의 마음이 병마와 싸우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함께하는 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