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지난해 11월 6일 서울 종로구 KT 본사. 2025.11.06.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6/NISI20251106_0021047102_web.jpg?rnd=20251106144938)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지난해 11월 6일 서울 종로구 KT 본사. 2025.1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는 10일 "위약금 면제 기간을 14일 운영하면서 23만여 고객이 회사를 떠났다"면서도 "지난해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 이전에 순증한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에 연간 규모로 봤을 때는 전체 고객이 순증했다"고 밝혔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이날 오후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 전무는 "이 순증된 고객 기반이 올해 전체 무선 사업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면서도 "현 시점에서 무선 사업 성장률이 두자릿수 성장이나 고속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만큼 판매비나 아니면 유통망 혁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을 지켜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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