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청 전경. (사진=연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올해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대상을 무인 판매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1인 가구와 직장인, 야간 구매 수요가 많은 주민들 사이에서 접근성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구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허가 기준을 완화해 올해부터 무인 판매소를 지정판매소로 허가해 24시간 종량제봉투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판매소 위치는 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정판매소 허가 관련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24시간 무인 판매를 통해 종량제봉투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져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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