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조기 집행 통해 민생 경제 회복 앞장"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 CI.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5.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734_web.jpg?rnd=20260105162503)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 CI.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5.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0일 '설 명절 특별자금'을 추진해 총 436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특별자금은 남부발전의 국정과제 이행성과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 의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특히 각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국정과제·민생·지역의 '트리플 상생'을 실현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추석에도 '추석맞이 2+패키지'를 운영해 연말까지 집행 예정이던 기자재 대금 382억원을 명절 전으로 앞당겨 지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조기 집행은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의 일환이다.
남부발전은 연초부터 1분기 사업 중 설 명절 전 신속 집행 가능한 건을 적극 발굴했으며, 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436억원을 설 전에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남부발전은 올해 안전·보안,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등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된 중점 추진사업과 공공구매 등 민생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상반기 내 최대 수준의 재정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 사장은 "명절은 중소 협력사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신속한 투자집행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절 중심의 상생 대책을 정례화하여 재정 조기 집행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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