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 전담여행사 선정

기사등록 2026/02/10 14:24:50

[인천=뉴시스] 강화군청 전경. (사진=강화군 제공)
[인천=뉴시스] 강화군청 전경. (사진=강화군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이달 25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강화도는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관광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담여행사는 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대상 맞춤형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한다. 또 국내외 관광박람회 및 관련 행사에 참여해 공동 홍보마케팅도 추진하게 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 관리와 관광 트렌드 분석을 통해 군의 관광정책 수립과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군은 총 5개의 전담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적극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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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 전담여행사 선정

기사등록 2026/02/10 14:24: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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