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 실시
후계육종가 분야 첫 신설…미래육종 인력 육성
만 45세 이하 육종경력 5년 이상 육종가만 참가
총 상금 1억6000만원 규모…내달 6일까지 접수
![[세종=뉴시스] 국립종자원은 국내 육종가의 신품종 육성 의욕 고취 및 종자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 참가품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국립종자원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386_web.jpg?rnd=20260210141320)
[세종=뉴시스] 국립종자원은 국내 육종가의 신품종 육성 의욕 고취 및 종자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 참가품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국립종자원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국립종자원은 국내 육종가의 신품종 육성 의욕 고취 및 종자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 참가품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2005년부터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돼 왔으며, 올해부터는 미래 육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후계육종가 분야'를 신설했다.
후계육종가 분야는 만 45세 이하의 육종경력이 5년 이상인 육종가만 참가 가능하다.
출품 대상은 최근 15년간 국내에서 육성된 작물 품종 가운데 품종보호등록을 받았거나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된 품종이다. 다만 수출품종상의 경우 이에 해당하지 않아도 수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모집은 지난 2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3월 말 분야별 서류심사 ▲4월부터 10월까지 농산물 생산·유통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10월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품종 8점을 선정한다.
수상 품종에는 총 상금 1억6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통령상 1점에는 5000만원, 국무총리상 2점에는 각각 3000만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5점에는 각각 1000만원이 수여된다.
다만 공무원이 직무로 육성한 품종은 해당 시상금의 절반만 지급된다.
이상훈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우수품종을 선발하는 유일한 대회로서 육종 분야 후계 육성 지원을 고려해 진행하는 첫 경진대회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종자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개인 육종가와 종자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참가 접수와 세부 사항은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대회는 2005년부터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돼 왔으며, 올해부터는 미래 육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후계육종가 분야'를 신설했다.
후계육종가 분야는 만 45세 이하의 육종경력이 5년 이상인 육종가만 참가 가능하다.
출품 대상은 최근 15년간 국내에서 육성된 작물 품종 가운데 품종보호등록을 받았거나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된 품종이다. 다만 수출품종상의 경우 이에 해당하지 않아도 수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모집은 지난 2일부터 시작돼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3월 말 분야별 서류심사 ▲4월부터 10월까지 농산물 생산·유통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10월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품종 8점을 선정한다.
수상 품종에는 총 상금 1억6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통령상 1점에는 5000만원, 국무총리상 2점에는 각각 3000만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5점에는 각각 1000만원이 수여된다.
다만 공무원이 직무로 육성한 품종은 해당 시상금의 절반만 지급된다.
이상훈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우수품종을 선발하는 유일한 대회로서 육종 분야 후계 육성 지원을 고려해 진행하는 첫 경진대회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종자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개인 육종가와 종자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참가 접수와 세부 사항은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