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폭증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중 119로 전화하면 운영 중인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물론, 질병 상담과 응급처치 지도까지 원스톱으로 안내한다.
특히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 체제를 가동한다. 신고 폭주 시에도 지체 없이 응대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인력도 보강한다.
◇경남도,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경남도는 환경오염 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및 홍보·계도 활동을 설 연휴 전(9~13일), 연휴 중(14~18일), 연휴 후(19~24일)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전 기간에는 환경오염 취약업소 445곳을 집중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는 오염 우려 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이후에는 환경관리 여건이 취약한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한다.
신고는 128(휴대전화 경우 지역번호+128) 또는 시군 환경 부서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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