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전주시 통장연합회, 전주시 새마을회 등 전주시 자생단체들은 10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북의 생존 문제이자 시대적 과제"라며 "안호영 국회의원 등 전북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전주·완주 통합에 대해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02.10.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315_web.jpg?rnd=2026021013154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전주시 통장연합회, 전주시 새마을회 등 전주시 자생단체들은 10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북의 생존 문제이자 시대적 과제"라며 "안호영 국회의원 등 전북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전주·완주 통합에 대해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02.1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전주시 통장연합회, 전주시 새마을회 등 전주시 자생단체들은 10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북의 생존 문제이자 시대적 과제"라며 "안호영 국회의원 등 전북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전주·완주 통합에 대해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완주·전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대안”이라며 “청년 인구 유출과 기업 이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통합을 반대하는 것은 전북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특히 도민 다수의 찬성 여론에도 불구하고 일부 완주군 정치권이 반대 입장을 고수하는 데 대해 "주민의 의사를 앞세운 정치적 계산에 불과하다"며 "지역의 미래에 대한 대안 없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가 기초자치단체 통합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와 재정·행정적 인센티브 지원을 밝힌 지금이 통합의 적기"라며 "완주군수와 완주군의회, 전북 정치권이 전북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들 단체는 "완주·전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대안”이라며 “청년 인구 유출과 기업 이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통합을 반대하는 것은 전북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특히 도민 다수의 찬성 여론에도 불구하고 일부 완주군 정치권이 반대 입장을 고수하는 데 대해 "주민의 의사를 앞세운 정치적 계산에 불과하다"며 "지역의 미래에 대한 대안 없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 정부가 기초자치단체 통합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와 재정·행정적 인센티브 지원을 밝힌 지금이 통합의 적기"라며 "완주군수와 완주군의회, 전북 정치권이 전북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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