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전북지사 출마…"지역 설계하는 주체 될 것"

기사등록 2026/02/10 13:51:12

[전주=뉴시스] 김성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자.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성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자.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성수 세무사(54)가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은 오랫동안 산업을 유치해 와 공장도 있었고, 국가사업도 있었으며, 예산도 투입됐다"면서도 "그러나 결과는 분명해 산업은 남지 않았고 인구는 줄었으며 전북은 여전히 다음 결정을 기다리는 지역으로 남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 전북이 더 이상 '무엇을 유치할 것인가'를 묻는 지역이 아니라, '어떻게 남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씀드리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전북이 계속 기다리는 지역에서 스스로 설계하는 주체가 될 것"을 강조했다.

김성수 예비후보는 원광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세무사를 운영중이다. 전북펀드 7조포럼 대표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감사 등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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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지사 출마…"지역 설계하는 주체 될 것"

기사등록 2026/02/10 13:51: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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