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스템을 AWS 컨테이너 기반으로 재구성
배포 주기 60% 단축 및 무중단 배포 적용…업데이트 속도 향상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메가존클라우드가 건설 IT 솔루션 전문 기업 두올테크의 아마존웹서비스(AWS)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두올테크는 자사의 BIM(건설정보모델링) 기반 3D 시각화 및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을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재구축해 빠른 배포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애플리케이션 배포 시간이 기존 수십 분에서 5분 이내로 크게 줄었으며, 배포 주기도 60% 이상 단축됐다.
특히 두올테크는 3D 도면 시각화처럼 자원 소모가 큰 작업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사용량 증가에 따라 자원이 자동으로 확장되는 탄력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트래픽 변동에 따른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다. 그 결과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었으며, 보안 수준도 강화됐다.
김형근 두올테크 연구소장은 “메가존클라우드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서비스 구조를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정비하고, 빠른 기능 반영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고도화된 SaaS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건설 B2B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메가존클라우드 유닛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레거시 환경에서 운영되던 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SaaS로 전환해 더 빠른 기능 반영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 사례”라며 “메가존클라우드는 축적된 클라우드 전환 경험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서비스 고도화와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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