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문제 해결·영도 내 해수욕장 조성 공약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성윤 전 제7대 부산시의원이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도구청장에 출마를 선언했다. 2026.02.10.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242_web.jpg?rnd=20260210112242)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성윤 전 제7대 부산시의원이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도구청장에 출마를 선언했다. 2026.02.1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성윤 전 제7대 부산시의원이 10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3일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도구청장에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영도구는 현재 부산에서 최하위 재정자립도를 기록하고 해마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영도구를 떠나고 있다"며 "골목마다 빈집은 늘어가고 밤이 되면 어두워진 골목길을 보면 주민들은 불안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거창한 이념 싸움이 아니다"며 "주민의 밥상을 풍성하게 하고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인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억강부약'의 정신을 영도구에 그대로 이식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는 한 없이 낮은 구청장이 돼 영도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정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전 의원은 ▲해양관광특구 추진 ▲빈집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 ▲영도의 바다를 힐링의 명소화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해양관광특구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빈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부산도시공사 등과 협력해 청년 주택, 학생 기숙사, 예술인의 창작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영도에 해수욕장을 조성해 주차와 접근성까지 갖춘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계획도 내 놓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전 의원은 "영도구는 현재 부산에서 최하위 재정자립도를 기록하고 해마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영도구를 떠나고 있다"며 "골목마다 빈집은 늘어가고 밤이 되면 어두워진 골목길을 보면 주민들은 불안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거창한 이념 싸움이 아니다"며 "주민의 밥상을 풍성하게 하고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인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억강부약'의 정신을 영도구에 그대로 이식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는 한 없이 낮은 구청장이 돼 영도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정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전 의원은 ▲해양관광특구 추진 ▲빈집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 ▲영도의 바다를 힐링의 명소화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해양관광특구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빈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부산도시공사 등과 협력해 청년 주택, 학생 기숙사, 예술인의 창작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영도에 해수욕장을 조성해 주차와 접근성까지 갖춘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계획도 내 놓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