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가정보, 지난해 영업이익 68억…전년比 31%↑

기사등록 2026/02/10 10:46:55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서울평가정보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6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413억원, 65억원으로 각각 8%, 142% 늘었다.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 성과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평가정보는 사업부문별 각자대표 체제 도입으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AI(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화를 확대하는 등 수익성 중심 경영 체계로 전환한 점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사업 재편 효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며 핵심 사업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수익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전사 이익 창출 기반도 더욱 견고해졌다. 회사는 이런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AI 기반 전사 업무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고 핵심 사업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해 수익성과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평가정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경영 체계 개편과 운영 효율화의 결과"라며 "핵심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실적 개선에 걸맞은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함께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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