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지난해 설 연휴 출동 데이터 분석
제조업 사고 중 화재 비중 82.6% 압도적…음식점은 도난·파손
전열기·주방 설비 전원 차단 권고
![[서울=뉴시스]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설 연휴를 앞두고 매장 운영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사진=SK쉴더스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59975_web.jpg?rnd=20260210093154)
[서울=뉴시스]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설 연휴를 앞두고 매장 운영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사진=SK쉴더스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지난 설 연휴 기간 소상공인 매장의 일평균 출동 건수는 평소 대비 약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지난해 설 연휴 출동 데이터와 최근 2개년 보상 접수 사례를 분석해 이같은 매장 운영 데이터 분석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출동이 이뤄진 시간대에서도 뚜렷한 변화가 확인됐다. 평상시에는 심야 시간대 출동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설 연휴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낮 시간대 출동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상권 휴무 확대와 단축 운영 등으로 매장 관리 환경이 평소와 달라지면서, 출동 시간대의 분포에도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업종별 사고 유형에도 차이가 확인됐다. 제조업은 전체 접수된 사고 유형 중 화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82.6%로 가장 높았다. 음식점업은 화재 외에도 풍수해, 급·배수 누출, 유리 파손, 도난 등 다양한 사고 유형이 함께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매장 관리 공백과 기상 영향, 설비 사용 증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ADT캡스는 장시간 매장을 비울 경우 간단한 사전 점검만으로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전열기·주방 설비 전원 차단 ▲가스밸브 점검 ▲급·배수관 및 외부 시설물 확인 ▲출입문·유리창 잠금 확인 등을 당부했다.
ADT캡스 관계자는 "설 연휴에는 보안 상황이 평소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24시간 실시간 관제와 신속 출동 체계를 유지해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지난해 설 연휴 출동 데이터와 최근 2개년 보상 접수 사례를 분석해 이같은 매장 운영 데이터 분석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출동이 이뤄진 시간대에서도 뚜렷한 변화가 확인됐다. 평상시에는 심야 시간대 출동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설 연휴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낮 시간대 출동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상권 휴무 확대와 단축 운영 등으로 매장 관리 환경이 평소와 달라지면서, 출동 시간대의 분포에도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업종별 사고 유형에도 차이가 확인됐다. 제조업은 전체 접수된 사고 유형 중 화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82.6%로 가장 높았다. 음식점업은 화재 외에도 풍수해, 급·배수 누출, 유리 파손, 도난 등 다양한 사고 유형이 함께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매장 관리 공백과 기상 영향, 설비 사용 증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ADT캡스는 장시간 매장을 비울 경우 간단한 사전 점검만으로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전열기·주방 설비 전원 차단 ▲가스밸브 점검 ▲급·배수관 및 외부 시설물 확인 ▲출입문·유리창 잠금 확인 등을 당부했다.
ADT캡스 관계자는 "설 연휴에는 보안 상황이 평소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24시간 실시간 관제와 신속 출동 체계를 유지해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