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사장,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현장 안전점검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왼쪽)이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을 비롯해 관련 임직원이 참여해 추락·전도 위험요소,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근로자 작업환경,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 현장에 내재된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송치영 사장은 "안전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자,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제도와 기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8월 전사 안전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본사 임직원도 현장 안전 점검을 수행하는 등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안전전문 컨설팅 기업인 SGS와 협업해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조직과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현장 특성과 사업 유형에 맞는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건축·플랜트 사업본부별로 안전보건그룹을 신설했다. 또 위험요인을 설계·공법·작업 방식 단계에서 제거하기 위한 체계적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자 건설안전연구소와 스마트안전기술그룹도 신설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협력사의 안전경영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안전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협력사와 함께 하는 안전관리 체계도 지속적으로 갖춰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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