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시민사회 공동조사 결과
녹조 지역 중심 체계적 조사 확대
![[창원=뉴시스]녹조 저감 등 위해 낙동강 물 양수.(사진=농어촌공사 창원지사 제공) 2025.07.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8/NISI20250708_0001887700_web.jpg?rnd=20250708170819)
[창원=뉴시스]녹조 저감 등 위해 낙동강 물 양수.(사진=농어촌공사 창원지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진행한 낙동강 공기중 조류독소 공동조사에서 조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환경운동연합, 낙동강네트워크 및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실시한 낙동강 본류 5개 지점의 공기중 조류독소 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그 결과, 모든 조사 지점에서 조류독소 6종이 검출한계 미만(불검출)으로 확인됐다. 검출한계(LOD)는 해당 분석방법을 통해 안정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물질의 최소량을 말한다.
원수의 경우 지점과 일자 등에 따라 최소 검출한계 미만(불검출)에서 최대 328.05㎍/L까지 검출되었으나, 공기중 조류독소는 모든 지점에서 검출한계 미만(불검출)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15일부터 25일까지 낙동강 본류 구간 녹조 심화지역 5개 지점(수변경계로부터 5m이내 시료채취)에서 총 20회(각 지점당 4회) 실시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및 경북대학교 연구진이 원수와 공기중 조류독소 6종을 측정했다.
기후부는 올해에도 시민사회와 함께 조사대상과 범위 등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조류독소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은경 기후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공동조사는 기후부와 시민사회 간 협력기반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국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사회, 전문가 등과 함께 조사시기·기간·방법 등 세부 조사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조류독소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환경운동연합, 낙동강네트워크 및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실시한 낙동강 본류 5개 지점의 공기중 조류독소 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그 결과, 모든 조사 지점에서 조류독소 6종이 검출한계 미만(불검출)으로 확인됐다. 검출한계(LOD)는 해당 분석방법을 통해 안정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물질의 최소량을 말한다.
원수의 경우 지점과 일자 등에 따라 최소 검출한계 미만(불검출)에서 최대 328.05㎍/L까지 검출되었으나, 공기중 조류독소는 모든 지점에서 검출한계 미만(불검출)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15일부터 25일까지 낙동강 본류 구간 녹조 심화지역 5개 지점(수변경계로부터 5m이내 시료채취)에서 총 20회(각 지점당 4회) 실시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및 경북대학교 연구진이 원수와 공기중 조류독소 6종을 측정했다.
기후부는 올해에도 시민사회와 함께 조사대상과 범위 등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조류독소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은경 기후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공동조사는 기후부와 시민사회 간 협력기반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국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사회, 전문가 등과 함께 조사시기·기간·방법 등 세부 조사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조류독소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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