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최초 도입…거래 전 과정 통합지원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59927_web.jpg?rnd=20260210091142)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 '프리랜서 안심결제'가 분쟁상담, 일거리 정보 제공 기능을 더해 통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시 관계자는 10일 "기존 '프리랜서 안심결제'를 이용한 현장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리랜서가 실제로 필요로 했던 기능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에는 ▲계약절차 간소화 ▲실적확인 ▲분쟁상담 접근성 강화 ▲일거리 정보 제공 등 핵심 기능이 반영됐다.
전자서명 기반 전자계약 기능을 도입해 계약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바로이체·분할지급 등 다양한 지급 방식을 추가하고 대금 지급 시 원천 징수액 포함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거래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안심결제 이용내역은 자동으로 실적관리 시스템과 연계된다. 프리랜서의 계약·수행 이력이 플랫폼에 누적 관리되며, 이를 바탕으로 '실적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그동안 프리랜서가 별도로 관리해야 했던 거래 증빙과 실적 자료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발생 대응 체계도 강화됐다. '서울 프리랜서 온'에서는 안심 결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서울에서 활동하는 모든 프리랜서가 분쟁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계약서 미작성이나 불합리한 거래 구조로 인한 분쟁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일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와 프리랜서 프로필 등록·홍보 기능도 새롭게 마련됐다. 프리랜서는 자신의 전문성과 이력을 공개해 일거리 제안을 받을 수 있고, 의뢰인은 조건에 맞는 프리랜서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어 거래 탐색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서울 프리랜서 온'에는 서울시 사업 최초로 정부통합로그인(Any-ID) 서비스를 도입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다양한 인증수단을 활용해 PC와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가입·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프리랜서의 안심결제, 실적관리, 분쟁상담, 일거리 정보제공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 정식 오픈으로 프리랜서가 돈 떼일 걱정 없이 거래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실적을 관리하며 보다 안정적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의 많은 프리랜서와 발주기업의 참여 독려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가입, 첫 결제, 프로필 등록, 공공일거리 등록 시 선착순 1300명에게 음료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서울 프리랜서 온' 정식 오픈은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대금 미지급, 실적 관리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의 결과로, 프리랜서도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프리랜서 등 취약노동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 관계자는 10일 "기존 '프리랜서 안심결제'를 이용한 현장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리랜서가 실제로 필요로 했던 기능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에는 ▲계약절차 간소화 ▲실적확인 ▲분쟁상담 접근성 강화 ▲일거리 정보 제공 등 핵심 기능이 반영됐다.
전자서명 기반 전자계약 기능을 도입해 계약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바로이체·분할지급 등 다양한 지급 방식을 추가하고 대금 지급 시 원천 징수액 포함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거래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안심결제 이용내역은 자동으로 실적관리 시스템과 연계된다. 프리랜서의 계약·수행 이력이 플랫폼에 누적 관리되며, 이를 바탕으로 '실적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그동안 프리랜서가 별도로 관리해야 했던 거래 증빙과 실적 자료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발생 대응 체계도 강화됐다. '서울 프리랜서 온'에서는 안심 결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서울에서 활동하는 모든 프리랜서가 분쟁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계약서 미작성이나 불합리한 거래 구조로 인한 분쟁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일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와 프리랜서 프로필 등록·홍보 기능도 새롭게 마련됐다. 프리랜서는 자신의 전문성과 이력을 공개해 일거리 제안을 받을 수 있고, 의뢰인은 조건에 맞는 프리랜서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어 거래 탐색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서울 프리랜서 온'에는 서울시 사업 최초로 정부통합로그인(Any-ID) 서비스를 도입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다양한 인증수단을 활용해 PC와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가입·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프리랜서의 안심결제, 실적관리, 분쟁상담, 일거리 정보제공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 정식 오픈으로 프리랜서가 돈 떼일 걱정 없이 거래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실적을 관리하며 보다 안정적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의 많은 프리랜서와 발주기업의 참여 독려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가입, 첫 결제, 프로필 등록, 공공일거리 등록 시 선착순 1300명에게 음료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서울 프리랜서 온' 정식 오픈은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대금 미지급, 실적 관리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의 결과로, 프리랜서도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프리랜서 등 취약노동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