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NC서 뛰며 투수 3관왕
2년 만에 화이트삭스 복귀
![[시카고=AP/뉴시스] 에릭 페디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등판,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https://img1.newsis.com/2024/05/15/NISI20240515_0001097155_web.jpg?rnd=20240515094452)
[시카고=AP/뉴시스] 에릭 페디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등판,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미국에서 새 행선지를 물색하던 투수 에릭 페디가 친정팀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돌아간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 시간) "화이트삭스가 페디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페디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계약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2017년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페디는 2023시즌을 앞두고 NC 다이노스와 계약하며 KBO리그에 입성했다.
페디는 KBO리그 30경기에 등판해 180⅓이닝을 던져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NC를 3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리그를 호령했던 페디는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209개) 1위를 차지하면서 투수 3관왕에 올랐고,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석권했다.
KBO리그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페디는 시즌이 끝난 뒤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역수출 신화'를 썼다.
페디는 2024년 화이트삭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며 31경기 9승 9패 평균자책점 3.30의 호성적을 냈다.
그러나 지난해 페디는 세인트루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고, 8월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했으나 시즌이 끝난 뒤 결별했다. 정규시즌에서 32경기에 출전해 4승 13패 1홀드 평균자책점 5.49로 부진했다.
시즌 후 NC가 페디와 재결합을 추진했으나 그는 빅리그 재도전을 택했다.
좀처럼 소속팀을 찾지 못하던 페디는 2년 만에 화이트삭스와 손을 잡으며 재기를 노릴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 시간) "화이트삭스가 페디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페디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계약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2017년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페디는 2023시즌을 앞두고 NC 다이노스와 계약하며 KBO리그에 입성했다.
페디는 KBO리그 30경기에 등판해 180⅓이닝을 던져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NC를 3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리그를 호령했던 페디는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209개) 1위를 차지하면서 투수 3관왕에 올랐고,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석권했다.
KBO리그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페디는 시즌이 끝난 뒤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역수출 신화'를 썼다.
페디는 2024년 화이트삭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며 31경기 9승 9패 평균자책점 3.30의 호성적을 냈다.
그러나 지난해 페디는 세인트루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고, 8월 밀워키 브루어스에 합류했으나 시즌이 끝난 뒤 결별했다. 정규시즌에서 32경기에 출전해 4승 13패 1홀드 평균자책점 5.49로 부진했다.
시즌 후 NC가 페디와 재결합을 추진했으나 그는 빅리그 재도전을 택했다.
좀처럼 소속팀을 찾지 못하던 페디는 2년 만에 화이트삭스와 손을 잡으며 재기를 노릴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