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 '제1회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는 김동일(가운데)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59854_web.jpg?rnd=20260210082709)
[보령=뉴시스] '제1회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는 김동일(가운데)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전날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제1회 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시 부문 변화도약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어워드에서 시는 인구 대비 모금액에서 성과를 내 수상했다.
지난해 보령사랑기부금으로 14억1650만원을 모금, 전년 3억9300만원 대비 360%가 늘어났다. 시행 첫해인 2023년과 비교하면 무려 444%에 달한다.
시는 아동·청소년·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정 기부사업을 발굴·추진, 기부자가 기금 사용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참여형 구조를 강화했다.
또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부 캠페인, 온라인·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강화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시 특색을 살린 고품질 농·수·특산물 중심으로 답례품을 확대한 것도 효과적이었다.
시 관계자는 "전국 10개 지자체와 3개 업체가 상을 받았고 보령시는 시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며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대폭 확대돼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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