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공동 활용 설비 저탄소·친환경 설비 전환 지원
3월31일까지 모집 선정된 기업에 최대 10억원 보조
![[원주=뉴시스] 우산일반산업단지 전경. (사진=원주시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59810_web.jpg?rnd=20260210073849)
[원주=뉴시스] 우산일반산업단지 전경. (사진=원주시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산업단지의 그린전환(GX)을 촉진하기 위해 총 28억원 규모의 '산단 친환경 설비 인프라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하고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억원까지 보조한다고 10일 밝혔다.
산단은 집약적인 공간에 다수의 기업이 밀집돼 있어 여러 기업이 설비를 공동 활용하기에 유리하다. 개별 기업이 각각 운영하던 노후 설비를 공동 활용이 가능한 최신 설비로 바꾸게 되면 투자 비용도 절약하고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다.
산업부는 2018년부터 폐열 회수 시스템, 폐절삭유 회수·정제 인프라 등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공동활용 설비 구축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복수의 수요기업 외에도 산단 내 '기업협의체', '조합'으로도 지원대상으로 확대했다.
산업부는 사업비의 최대 60%까지 국비로 지원할 예정이며 공동활용 수혜기업 수가 많고 탄소감축효과가 클 경우 지원규모도 대폭 상향해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보조금통합포털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7_web.jpg?rnd=20251118152640)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