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군수후보군 정영철·김국기·윤석진으로 압축
상황 따라 더 줄어들수도
![[영동=뉴시스] 연종영 기자 = 신현광 충북 영동군의회 의장이 10일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6월 지방선거 출마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신 의장은 군수 선거 출마 계획을 접고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jy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174_web.jpg?rnd=20260210105231)
[영동=뉴시스] 연종영 기자 = 신현광 충북 영동군의회 의장이 10일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6월 지방선거 출마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신 의장은 군수 선거 출마 계획을 접고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mail protected]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수 선거에 도전할지 고민하던 신현광(64) 영동군의회 의장이 도의원 선거 출마로 방향을 잡았다.
기초의원에서 기초단체장으로 점프하려던 계획을 접은 것인데, 국민의힘 영동군수 경선 구도에 의미 있는 변수가 생긴 것이어서 주목된다.
신 의장은 10일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6월 3일 충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당의 화합과 영동군의 확실한 승리가 무엇보다 우선이란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6월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 가선거구(영동읍·양강면)에서 당선한 신 의장은 초선이지만 2024년 7월부터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신 의장이 광역의원 출마로 진로를 정함으로써 국민의힘 영동군수 후보군은 3명(정영철 영동군수, 윤석진 전 영동군의원, 김국기 충북도의원)으로 일단 줄었고 상황에 따라 더 압축될 수도 있다.
충북도의회의원 선거 영동군선거구에선 1명만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