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전남 나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긴급 방역 지시

기사등록 2026/02/09 21:50:42

최종수정 2026/02/09 22:00:25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전남 나주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김 총리는 이날  돼지열병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와 살처분, 일시이동중지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발생농장 일대의 울타리 점검 및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관계기관은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 이행에 적극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양돈농가에는 양돈농장 종사자간 모임·행사 금지와 오염 우려 물품 반입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농장과 위험 지역의 소독 및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 등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해 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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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전남 나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긴급 방역 지시

기사등록 2026/02/09 21:50:42 최초수정 2026/02/09 2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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