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의원안 포함해 종합적으로 판단"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2.09.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21158868_web.jpg?rnd=20260209150232)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코스닥도 코스피처럼 변화와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코스닥 분리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스닥이 독자 생존력을 갖춘다면 3000시대가 멀지 않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는 "김태년 의원의 (코스닥 분리 관련) 안을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며 "저희들이 대책을 세우고 입법으로 변화시키면 좋겠다"고 했다.
코스피 5000을 달성한 것과 관련해서는 "자금의 흐름에 있어 부동산 아닌 곳으로도 자금의 물길이 흘러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정책 취지를 왜곡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도적,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것들에 대해선 엄정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며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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