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에쓰오일(S-OIL). (사진=에쓰오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1/NISI20251221_0002023760_web.jpg?rnd=202512211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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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나이스신용평가는 에쓰오일 장기신용등급을 'AA 긍정적'에서 'AA+ 안정적'으로 상향한다고 9일 밝혔다.
수급환경 개선, 대규모 투자 사이클 종료 국면 진입, 샤힌 프로젝트 가동으로 인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시장 지위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형삼 나신평 책임연구원은 "글로벌 정제설비 증설 제한과 노후 설비 폐쇄 확대, 러시아산 원유·제품에 대한 제재 강화 등으로 정제마진이 회복 국면으로 전환했다"며 "지난해 영업이익이 상저하고 흐름을 보였고, 올해 이익창출력은 직전 호황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 연구원은 "샤힌 프로젝트로 2023년 이후 대규모 투자부담이 발생하면서 차입부담이 확대됐지만 대규모 투자 사이클은 종료 국면에 진입했다"며 "중기적으로 설비투자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주요 사업부문의 견조한 이익창출력과 최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직·간접적인 지원 여력, 보유 유형자산에 기반한 담보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회사의 재무안정성은 향후 점진적인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규모 석유화학 신·증설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가 2027년 초 상업가동을 시작하는 것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지 연구원은 "샤힌 프로젝트는 원유를 석유화학 원료로 직접 전환하는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 공정을 기반으로 한다"며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원가 경쟁력과 공정 효율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경쟁력도 구조적으로 강화될 것"이라며 "다만 중국을 중심으로 한 공급 과잉으로 업황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해 수익성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급환경 개선, 대규모 투자 사이클 종료 국면 진입, 샤힌 프로젝트 가동으로 인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시장 지위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형삼 나신평 책임연구원은 "글로벌 정제설비 증설 제한과 노후 설비 폐쇄 확대, 러시아산 원유·제품에 대한 제재 강화 등으로 정제마진이 회복 국면으로 전환했다"며 "지난해 영업이익이 상저하고 흐름을 보였고, 올해 이익창출력은 직전 호황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 연구원은 "샤힌 프로젝트로 2023년 이후 대규모 투자부담이 발생하면서 차입부담이 확대됐지만 대규모 투자 사이클은 종료 국면에 진입했다"며 "중기적으로 설비투자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주요 사업부문의 견조한 이익창출력과 최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직·간접적인 지원 여력, 보유 유형자산에 기반한 담보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회사의 재무안정성은 향후 점진적인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규모 석유화학 신·증설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가 2027년 초 상업가동을 시작하는 것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지 연구원은 "샤힌 프로젝트는 원유를 석유화학 원료로 직접 전환하는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 공정을 기반으로 한다"며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원가 경쟁력과 공정 효율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경쟁력도 구조적으로 강화될 것"이라며 "다만 중국을 중심으로 한 공급 과잉으로 업황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해 수익성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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