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이어 '세미오티카' 최우수논문상 두 차례 선정
퍼스의 기호학적 관점에서 자아성 분석한 논문으로 수상 영예
![[서울=뉴시스] 이윤희 한국외대 교수.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598_web.jpg?rnd=20260209165014)
[서울=뉴시스] 이윤희 한국외대 교수.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세미오시스연구센터 이윤희 교수가 세계기호학회(IASS-AIS) 공식 학술지 '세미오티카 (Semiotica)'의 최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학술지 세미오티카는 매년 국제 심사위원단 3인의 심사를 거쳐 우수 논문을 선정하는데, 이 교수는 2008년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해당 어워드 제정 이래 한 연구자가 두 차례 수상한 최초의 사례다.
수상 논문은 2025년 266호에 게재된 '퍼스의 기호학적 관점에서 본 자아성 규명에 있어서 정서의 역할, 미학적 행위, 및 내러티브 기호과정(The role of sentiment, aesthetic behavior, and narrative semiosis in the identification of selfhood from Peirce's semiotic perspective)'이다.
해당 논문에서 이 교수는 퍼스의 범주론적 방법론을 바탕으로, 기호 활동 내에서 규명되는 자아성을 기호적 행위주체성의 실천적·이론적 두 차원에서 고찰한다.
한편 드 그루이터 무통(De Gruyter Mouton)에서 발행하는 세계기호학회 공식 학술지 '세미오티카'는 기호학 분야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저널 중 하나로 꼽히며, 기호학 연구자들에게는 학문적 기준점을 제시하는 대표 저널로 인정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학술지 세미오티카는 매년 국제 심사위원단 3인의 심사를 거쳐 우수 논문을 선정하는데, 이 교수는 2008년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해당 어워드 제정 이래 한 연구자가 두 차례 수상한 최초의 사례다.
수상 논문은 2025년 266호에 게재된 '퍼스의 기호학적 관점에서 본 자아성 규명에 있어서 정서의 역할, 미학적 행위, 및 내러티브 기호과정(The role of sentiment, aesthetic behavior, and narrative semiosis in the identification of selfhood from Peirce's semiotic perspective)'이다.
해당 논문에서 이 교수는 퍼스의 범주론적 방법론을 바탕으로, 기호 활동 내에서 규명되는 자아성을 기호적 행위주체성의 실천적·이론적 두 차원에서 고찰한다.
한편 드 그루이터 무통(De Gruyter Mouton)에서 발행하는 세계기호학회 공식 학술지 '세미오티카'는 기호학 분야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저널 중 하나로 꼽히며, 기호학 연구자들에게는 학문적 기준점을 제시하는 대표 저널로 인정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