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이천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618_web.jpg?rnd=20260122153906)
[이천=뉴시스]이천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가 참여해 이천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판매한다. 사과와 배를 비롯해 도라지청, 송화버섯, 한과 등 설 명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품목이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상품은 모두 참여 업체가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제품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천시,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23일까지
이천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국비 확보를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23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9개 분야 250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는 '농업e지' 누리집에서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내달 중 경기도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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