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동작 수행하는 아틀라스 영상 공개
정교한 움직임 필요한 실전 훈련 돌입 예정
![[서울=뉴시스]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가 연속 공중제비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실전 투입을 향한 전환점에 들어섰다. (영상=보스턴 다이내믹스 유튜브 채널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485_web.gif?rnd=20260209154846)
[서울=뉴시스]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가 연속 공중제비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실전 투입을 향한 전환점에 들어섰다. (영상=보스턴 다이내믹스 유튜브 채널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가 연속 공중제비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실전 투입을 향한 전환점에 들어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7일(현지시간)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텀블링을 연속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 이후 처음 공개되는 영상이다.
아틀라스는 도약부터 공중 자세 제어, 착지 충격 흡수와 자세 회복까지 일련의 동작을 끊김이 없이 수행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이러한 성과와 대규모 반복 학습을 통해 축적된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의 결합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틀라스의 연구용 버전 성능 테스트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아틀라스는 숙련 작업과 정교한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실전형 훈련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제조 현장에서의 활용을 목표로 아틀라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서 부품 분류 등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검증된 공정에 우선 적용하고, 2030년 이후에는 부품 조립으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놀랍도록 인상적"이라거나 "진정한 기계체조"라는 등 아틀라스의 성능에 감탄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7일(현지시간)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텀블링을 연속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 이후 처음 공개되는 영상이다.
아틀라스는 도약부터 공중 자세 제어, 착지 충격 흡수와 자세 회복까지 일련의 동작을 끊김이 없이 수행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이러한 성과와 대규모 반복 학습을 통해 축적된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의 결합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틀라스의 연구용 버전 성능 테스트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아틀라스는 숙련 작업과 정교한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실전형 훈련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제조 현장에서의 활용을 목표로 아틀라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서 부품 분류 등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검증된 공정에 우선 적용하고, 2030년 이후에는 부품 조립으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놀랍도록 인상적"이라거나 "진정한 기계체조"라는 등 아틀라스의 성능에 감탄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