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호 물리치료사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468_web.jpg?rnd=20260209153915)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박재호 물리치료사가 기능적 전기자극(FES)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해 두 가지 방식 모두 뇌졸중 환자 균형과 보행 능력,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뇌졸중 환자는 운동 손상으로 균형 잡기와 보행에 어려움을 겪으며 최근 환자들에게 로봇 재활 치료가 운동 기능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 물리치료사는 FES와 VR을 활용한 로봇 보행 훈련이 환자 균형 및 보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두 가지 방식 모두 뇌졸중 환자 균형과 보행 능력,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킨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병원은 뇌졸중 환자 재활 치료 질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물리치료사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기능적 전기자극과 가상현실을 이용한 로봇보행훈련이 뇌졸중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비교(Comparison of the Effects of Robot-Assisted Gait Training using FES versus Virtual Reality for Stroke Patients. A Randomized Clinical Trial)'가 최근 국제 학술지인 'Topics in Stroke Rehabilitation'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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