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사업 본격화

기사등록 2026/02/09 15:40:47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는 대구남구시니어클럽, ㈜엠디비비 명덕빵앗간과 함께 지역 기반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는 대구남구시니어클럽, ㈜엠디비비 명덕빵앗간과 함께 지역 기반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대구남구시니어클럽, 엠디비비 명덕빵앗간과 함께 지역 기반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은 2·3층에 거주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중심으로 직무훈련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장형 사업단을 운영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청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행정·제도적 지원과 관련 정책을 제공한다. 남구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선발·배치 및 근로 관리와 상품 제조와 위생·안전 관리, 명덕빵앗간은 공동판매 체계 구축과 공동 브랜드 운영에 대한 자문과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사업은 직무훈련부터 실무 참여, 제조·판매까지 연계되는 구조로 운영돼 시니어의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지원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시니어 일자리를 보호의 대상이 아닌 성장의 주체로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신중년이 존중받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구 남구,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사업 본격화

기사등록 2026/02/09 15:40:4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