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 피닉스오픈서 공동 3위
![[스코츠데일=AP/뉴시스] 김시우가 8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최종 라운드 2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026.02.09.](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0990188_web.jpg?rnd=20260209081300)
[스코츠데일=AP/뉴시스] 김시우가 8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최종 라운드 2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026.02.09.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김시우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 26위로 도약해 개인 최고 순위를 세웠다.
김시우는 8일(현지 시간) 업데이트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0위보다 4계단 뛴 26위에 자리했다.
지난 2017년 5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달성한 28위를 뛰어넘는 개인 최고 순위다.
김시우는 9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소니 오픈(공동 11위)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에서 호성적을 거둔 김시우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준우승)과 WM 피닉스오픈에서 우승 경쟁까지 벌이며 새 시즌을 힘차게 시작했다.
한편 한국 선수 중 김시우 다음으로는 임성재가 64위, 안병훈이 107위, 김주형이 116위, 김성현이 148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위부터 4위까지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로즈,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로 변함없었다.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16위에서 11계단 상승해 5위에 이름을 올렸고, 러셀 헨리(미국)는 6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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