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46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내달 9일부터 참가 신청

기사등록 2026/02/09 14:59:47

4월 14일~6월 4일 11개 종목 경연

제46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포스터. (이미지=국립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46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포스터. (이미지=국립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국립국악원은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제46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연 종목은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장단 및 고법, 정가, 판소리, 민요·가야금 병창, 작곡 등 모두 11개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온나라 국악경연대회는 1981년 제1회 전국국악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40여 년이 넘는 동안 국악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이 수여되며, 각 종목 1위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예선은 4월 14~16일, 본선은 5월 6일과 5월 12~14일, 대상경연은 6월 4일이다.
 
예선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2008년 4월 14일 이전 출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본 대회 금상 이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보유자, 전승교육사는 제외한다.

본 대회 참가 희망자는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악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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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46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내달 9일부터 참가 신청

기사등록 2026/02/09 14:59: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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